가끔 벤치에서 쉬는 것도 여정에서 중요하다. 이 장벽길도 순례자들을 위해 일정거리에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