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모래사장
독일 숲을 산책하다 보면 드넓은 모래사장을 볼 수 있는데, 산책하면서 볼 수 있는 흔한 광경이다. 여름 햇빛이 쬐는 날에 발을 찜질하기 좋은 곳이라고나 할까. 호수가 곁에 있다면, 더욱 안성맞춤이다.
ⓒ최서우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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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