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는 25일 오후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진주의료원 해산 관련 조례안을 다룰 예정인데 민주개혁연대는 안건 상정 등에 반대하며 본회의장 출입문을 봉쇄하고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오후 김오영 의장이 출입문 앞에 와서 문을 열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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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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