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의 마지막 즈음해서 나오는 정유미의 대사 중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 멘트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회사라는 시스템의 소모품임에 불과하다는 걸 보여준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가 소중한 존재인 줄 알지만 알고 보면 하찮은 전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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