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김(김혜수 분)의 다리에 있는 흉터는 대한은행 화재사건 당시 미스김을 아껴주던 계장을 화마 가운데서 구하려다 입은 화상 자국이었고, 흉터를 감추기 위해 미스김은 매일 정장 바지를 입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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