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몽골 룬솜 지역의 한 벌판에 시베리아 포플러를 심고 있는 김진영(왼쪽)씨와 임은별씨. 이들은 지난 11일 모두 10그루의 시베리아 포플러를 몽골에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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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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