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선, 50차선, 그저 가는 곳이 길인 초원. 이런 길이 사막화를 부채질 한다고 합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인터넷저널 편집국장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