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장 한쪽 게르에서 만난 주민들. 보양 델게르(왼쪽), 어용 토야(가운데), 볼강 희식. 2002년 ‘차강조드’(폭설)로 가축을 잃고 절망했던 유목민들. 이젠 숲가꾸기로 새 삶을 찾은 몽골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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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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