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을 키우며 남편과 함께 이곳에서 일하는 낫승바트씨. 자라는 나무가 꼭 친자식 같다는 그녀. 황량한 사막에 숲이 우거진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2?3조림장 조장.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인터넷저널 편집국장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