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물
도랑물이 흐릅니다. 개구쟁이들은 이곳을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습니다. 물장구라도 쳐봐야지요.
ⓒ황주찬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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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