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목
뿌리가 다른 두 나무입니다. 느티나무와 개서어나무가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이 나무 앞에서 서로 손을 꼭 잡고 기도하면 부부간 애정이 더욱 두터워지고 남녀간의 사랑이 이루어진답니다.
ⓒ황주찬2013.06.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