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계를 비롯해 노동, 농민, 빈민, 여성, 정당, 시민, 협동조합, 법조, 교육, 종교 등 각계각층 대표자들은 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무효화를 선언하고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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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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