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폐업 발표를 했던 경남도는 도청 공무원 수십명씩을 매일 교대로 진주의료원 현관 앞 지키지 등에 파견근무를 시키고 있는데, 최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이를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은 진주의료원 현관문에 붙어 있는 대자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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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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