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하긴스의 '그래피스 119'. 1962년 플럭서스 공연 중 하나로 하긴스, 트로우브리지, 백남준, 보이스, 슈미트, 클린트베르크, 포스텔, 놀즈, 스포에리 등이 참가했다.
ⓒ백남준아트센터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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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