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노동단체들이 1일 오후 한국원자력연구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원자력연구원은 대전노동청의 불법파견 정규직 고용 시정명령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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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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