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신외.부북.상동 등 4개면), 청도(각북면), 달성(유가면), 구미(신동마을), 울진(신화리) 주민과 마창진.당진.대구.횡성.여주.이천.천안아산.청주.부산환경운동연합은 4일 낮 12시 밀양시청 앞에서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전력시스템을 위한 초고압 송ㆍ변전 시설 반대 전국 네트워크’ 결성 기자회견을 열었다.
ⓒ곽빛나20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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