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던 김정회 위원장이 밀양경찰서에 연행되어 조사를 받고 있는 속에, 주민 30여명은 경찰서 앞에서 26일부터 27일 사이 밤샘 농성하며 석방을 요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