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에릭, 이민우, 전진, 신혜성, 김동완, 앤디)가 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3 신화 그랜드 피날레 '더 클래식' 인 서울>를 개최하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신혜성이 인사말을 마치자 전진과 김동완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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