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에릭, 이민우, 전진, 신혜성, 김동완, 앤디)가 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3 신화 그랜드 피날레 '더 클래식' 인 서울>를 개최하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