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기 힘든 쪽방 주인을 만났다. 구멍가게를 운영하면서 몇군데의 쪽방에 세를 주고 있었다. 최근 심하게 감기가 걸려 가게 문도 열지 못하던 주인 할머니. 이사 하던날 이사가 끝나자 자신이 운영하는 쪽방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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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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