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회원들이 이집트의 상징인 네페르티티 여왕이 방독면을 쓴 형상의 가면을 쓰고 이집트 정부의 과도한 무력사용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