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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사태

22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회원들이 이집트의 상징인 네페르티티 여왕이 방독면을 쓴 형상의 가면을 쓰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 대형 현수막에 이집트 정부의 과도한 무력사용 중단을 촉구하며 서명을 하고 있다.

ⓒ최윤석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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