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해고노동자를 포함한 12명이 쌍용차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집단 단식농성에 돌입한 가운데, 노틀담 수녀회 수녀와 농성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가 열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