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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와 관련한 갈등이 계속 되고 있는 속에, 지난 8일 저녁 태풍으로 폭우로 내리는데도 '신고리-북경남 765kV 송전선로' 126번 철탑 아래 산 속에서 주민 8명이 한때 비닐을 덮어 쓰고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버텼다. 당시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 이계삼 사무국장이 설득해 주민들은 하산할 수 있었다.

ⓒ곽빛나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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