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밀양 송전탑

밀양 송전탑 공사와 관련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속에, 10월 31일 오후 밀양시 단장면 바드리마을 입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필귀(80.용회마을) 할머니가 "송전탑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윤성효2013.1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