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고 너만 보고 있진 않는다. 인생 이모작 중이지. 가운데 손가락 끝이 짓눌리도록 써대고 있다. 손이 아플수록 겸손 모드가 된다. 아이한테 뭘 지적하나. 남의 인생 베끼는 주제에...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