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 고 유한숙(74세) 할아버지의 유족들이 15일 오전 엄용수 밀양시장을 '항의 면담'하기 위해 밀양시청 현관 안으로 들어가 1층에서 경찰과 공무원들의 제지를 받으며 실랑이가 벌어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