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현장에는 일반 시위자들과 승려뿐 만 아니라 아이들을 데리고 시위에 참가한 시위자들도 간혹 눈에 띄었다. 다행히 이날 야당의 시위행진은 경찰과 무력 충돌없이 평화롭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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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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