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등장한 신형 '툭툭'(Tuk Tuk)에 비해 구형은 대부분 낡고 좌석시트도 지저분한 편이지만, 전통적인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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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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