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남부 공단 한국봉제공장의 조업 장면
한국봉제협회는 <경향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파업에 따른 피해액이 "각 공장당 최소 20~30만 달러에 이르며, 모두 합치면 1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자료사진).
ⓒ박정연2014.01.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