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염수정

성호긋는 염수정 대주교

한국의 세 번째 추기경으로 임명된 염수정 대주교와 정진석 추기경이 13일 서울대교구청 주교관 앞마당에서 열린 임명축하식에서 성호를 긋고 있다.

ⓒ양태훈2014.01.13
댓글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2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