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지대가 높은 좌측 언덕은 일년내내 우기철에도 물이 차지 않는 곳이다. 이곳엔 작은 불교사원과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흰소 두마리가 끄는 수레가 건기에 접어들어면서 생긴 황톳길을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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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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