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춘 전국 독립교사연합회 회장의 연설 모습
전국에 10만 여명의 회원을 둔 전국 독립교사 연합회(CITA) 회장 롱 춘(Rong Chhun)씨도 이번 정부의 방침과 관련하여 현지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학생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이런 문제는 근본적으로 교사들의 봉급이 적은데서 기인한다며, 월급 100불 수준의 지금수준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문제라고 지적했다. (촬영:프놈펜 자유공원 시위현장 / 2014년 3월 8일)
ⓒ박정연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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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