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는 수상촌을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 이 마을에 사는 사람 대부분이 베트남에서 탈출한 보트 피풀이어서 양쪽 나라에서 상륙허가를 받지 못해 이곳에 모여 산다고 한다
ⓒ오문수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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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