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현 신부는 시국미사 강론을 통해 "국정원이야말로 국민을 적으로 알고 나라를 붕괴시키려고 획책한 내란죄 현행범이다. 국정원의 도움으로 당선된 박근혜씨는 책임 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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