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미사가 열린 풍남문 광장 인근에 있는 전동성당은 보수단체들의 항의에 대비해 경찰 병력의 경비가 삼엄했다. 보수단체 인사 100여 명은 이날 오후 5시 시국미사 규탄집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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