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관계로 촛불을 들 수 없어 시국미사 참석자들은 일제히 스마트폰 플래시를 켜들고 세상을 향해 흔들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