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상관의 성추행 및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지난 해 10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오혜란 대위의 안장식이 8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된 가운데, 오 대위의 영현을 현충관에서 장교 제4묘역으로 봉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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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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