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중단한 채 팽목항 찾은 김상곤
6.4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경기지사 후보 경선에 출마한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19일 오전 '세월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가족들이 모여 있는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사태로 선거운동을 중단한 상태이다.
ⓒ권우성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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