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은 "거의 매일 안산 분향소에서 분향하고 하루를 시작한다"며 "세월호 사고를 잊지 않고 꼭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그런 사회 구조와 정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성호2014.06.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