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는 쓰러져 호흡이 가쁜 순간에도 말했다. "의사 선생님 필요없어요. 저는 우리 이웃에 있는 주민들이 필요해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