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신고리-북경남 765kV 송전선로' 송전철탑 공사를 벌이는 속에, 밀양 상동면 고정마을 주민들은 공사차량 출입을 막으면서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사진은 주민들이 경찰의 채증을 피하기 위해 호박을 가면처럼 쓰고 나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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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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