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부?수녀 200여명은 14~15일 사이 1박2일 일정으로 용회마을 등에서 주민들의 일손을 돕고, 문화제를 열며, 음식을 나눠먹는 “갈릴래아에서 만나자-밀양 주민들과의 동상일몽”이란 제목의 행사를 열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