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아빠 '단식중단' 설득하는 박영선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38일째 단식농성 중인 세월호참사 희생자 고 김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를 만나 "박근혜 대통령에게 면담요청을 전달하겠다"며 단식 중단을 설득하고 있다.
ⓒ곽노현 전 교육감 제공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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