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8일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투쟁정당 이미지를 벗어나 정의로움을 굳건히 세우고, 경제민주화와 복지로 생활정치를 실현하는 것으로 국민공감을 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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