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어리석지않다
도법 스님은 행사 뒤 유가족들을 따로 만났다. 스님은 “정치권이나 사회 일각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추스르고 우리가 믿을 곳은 국민이다. 국민은 어리석지 않다. 곳곳에서 생각하고 마음 쓰고 있다”고 위로했다
ⓒ신용훈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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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