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업계의 과대포장을 꼬집기 위해 질소로 충전된 과자 150개를 묶어서 '질소과자 뗏목'을 만든 대학생들이 직접 노를 저어 한강을 건너고 있다. 이과정에서 취재진을 태운 모터보트가 이들에게 너무 근접하는 바람에 충격할뻔하기도 했다.
ⓒ최윤석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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