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업계의 과대포장을 꼬집기 위해 질소로 충전된 과자 150개를 묶어서 '질소과자 뗏목'을 만든 대학생들이 직접 노를 저어 한강을 건너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그들이 탄 뗏목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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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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