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금메달 목에 걸고 함박웃음
한국 야구 대표팀 박병호가 2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야구 시상식에서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금메달을 건네받고 있다.
ⓒ유성호2014.09.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