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에게 147억원 베팅한 구단은 미네소타
박병호를 영입하겠다며 1285만 달러(약 147억 원)를 걸고 독점 교섭권을 따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 '미네소타 트윈스' 공식 홈페이지에 박병호 관련 소식이 게재돼 있다.
ⓒ연합뉴스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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